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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환율 붕괴 도미노 확산, 신흥국 환율 위기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8-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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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환율 붕괴 도미노 확산, 일본 엔화 유로 중국 위안화 와르르 … 신흥국 환율 위기, 브라질 아르헨 흔들 코스피 코스닥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터키 환율 붕괴가 도미노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 엔화환율과 중국 위안화환율도 통화 가치가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13일 오전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6.862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 같은 환율은 2017년 5월31일(6.8633) 이후 1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위안화 환율이 오른 것은 그만큼 달러에 대해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더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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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 역외 시장에서도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오전 한때 6.8846까지 올랐다

미중 무역전쟁의 와중에 미국과 터키·러시아의 대립까지 심화해지면서 리라화와 루블화가 급락하고 그 여파로 위안화를 비롯한 신흥국 화폐 가치가 영향을 받고있다.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신흥국에서 발을 빼는 경향이 있다.

그 바람에 신흥국 경제가 흔들리는 것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특히 흔들리고 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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