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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삼성페이와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 동반 진출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기사입력 : 2018-08-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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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삼성전자 호치민법인에서 ‘삼성페이 선불카드계약식’에 참석한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종민 삼성전자 서비스운영그룹장이 계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신한은행은 삼성페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최초로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페이 선불카드’는 삼성전자 휴대폰 갤럭시노트9에 탑재 되는 전자지갑형 선불카드로 자동충전, 이체 및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전용카드로 발급되기 때문에 삼성페이가 가능한 휴대폰 사용자는 누구나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상대의 전화번호만으로 이체가 가능한 ‘연락처 이체서비스’, 삼성페이의 MST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올해 안으로 온라인 결제, 청구서 결제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새롭게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베트남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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