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미중 환율전쟁 조짐, 중국 위안화 통화가치 폭락 1년 2개월 최저치…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부담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8-01 16:32

공유 0
center
중국 위안화 환율 큰폭 상승, 미중 무역전쟁 확전 분위기…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부담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중국 위안화 가치가 또 와르르 떨어졌다. 달러당 환율이 급등한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6.829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거래일보다 0.0128 위안 비율로는 0.19% 올랐다.

이처럼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2017년 5월31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다시 1년 2개월만의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도 역외 위안화 가치는 급락하며 달러당 환율이 6.82위안선을 넘어섰다.

홍콩 외환 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6.8366위안을 기록 중이다.

중국 외환당국인 인민은행은 미중 무역전쟁 이후 위안화 환율 상승을 방치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려 미국 관세폭탄으로 어려워진 중국기업들에게 가격경쟁력을 보상해주려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같은 위안화 급락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많이 본 중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