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강보합세다.
한국항공우주는 17일 전거래일 대비 0.66%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외인의 경우 CS는 685주 팔자에 나서는 반면 메릴린치는 4539주 사자로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584만7511주(5.99%)를 251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