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유안타증권(삼성전자·삼성전기·우리은행)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18년 PER이 6.5배에 불과 -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는 상황
-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MLCC 판가상승, 저가형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폰용 고가 MLCC로 확산 전망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