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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김지원, 진구와 김태리 부모 신스틸러 등극 "갓지원 명불허전"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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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 역)의 엄마 희진 역으로, 진구가 고애신의 부친 고사홍 역으로 의병이자 독립투사로 깜짝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tvN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태리 부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원과 진구 구원커플이 화제를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2회에서는 진구가 독립투사이자 의병 고상환 역으로, 김지원이 고상환의 아내이자 고애신의 어머니 희진 역으로 짧은 분량이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고성환은 극중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조선 팔아먹기에 급급한 매국노 이완익(김의성 분)을 처단하려다 발각돼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를 알게 된 희진은 해산 한지 하루 밖에 안된 갓 태어난 애신(성인 김태리 분)을 조부인 고사홍(이호재 분)에게 보내고 자신 또한 이완익의 손에 의로운 죽음을 당했다.

진구와 김지원은 1회와 2회에 걸친 짧은 분량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특급 카메오의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사대부 애기씨로 자란 딸 고애신이 독립투사로 불꽃 같은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기폭제가 됐다.

엎서 진구와 김지원은 김은숙 작가의 전작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송혜교의 '송송커플'에 이어 '구원커플'로 불리며 큰사랑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스터 선샤인'에 카메오로 캐스팅 된 김지원을 두고 "갓은숙 작가에게 선택받은 여자인 갓지원배우 명불허전이다"(tjru****), "진짜 임팩트있었다. 김지원 다시 봤음"(crea****)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미스터 선샤인'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악역 아구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최유진(이병헌 분)의 동료 미 해병대 장교 '카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871년 신미양요 때 미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최유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양반가문의 애기씨 고애신을 만나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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