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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전문) … 북한 감정은 위원장에 발목 잡힌 미국의 초조감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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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전문) … 북한 감정은 위원장에 발목 잡힌 미국의 초조감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전격 공개했다.

정상 간에 주고받은 친서를 한쪽이 공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미국 언론들은 그만큼 북한에 발목 잡힌 미국의 초조감 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에 대한 믿음·신뢰와 함께 북미 관계의 '새로운 미래'와 '획기적 진전'을 언급한 김 위원장의 발언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평양행을 놓고 제기돼온 '빈손 방북'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동시에 북미 정상간에 재확인된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비핵화 후속 협상을 다시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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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전문) … 북한 감정은 위원장에 발목 잡힌 미국의 초조감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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