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파라과이 친구들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해 미용실에 방문했다.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게 넓은 내부와 다양한 미용 기구에 디아나와 베로니카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디아나와 베로니카는 머리를 하는 내내 “나 진짜 천국에 있어”, “나는 숍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서비스도 좋고”라고 말해 미용실의 서비스와 편안함에 크게 만족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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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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