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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메쉬코리아와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 'MOU'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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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SK네트웍스가 도심 복합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았다.

SK네트웍스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과 식음료 중심의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음료 배달시장은 작년 기준 중국 7조원, 미국 9조원 규모며 관련 시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중국의 어러머와 미국의 도어대쉬 등이 유명하며, 국내에는 메쉬코리아가 100여 개 이상의 유통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내 부릉 스테이션 입점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새로운 물류 인프라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 등에 협력한다.

SK네트웍스는 메쉬코리아와의 이번 MOU에 앞서 물류 사업 혁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축했다. 지난 4월에는 종합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이륜차 정비 기회를 제공하며 배송 현장 니즈를 파악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단순 상품 배송을 넘어 종합 물류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근무 환경이 열악한 이륜차 배송기사들을 위한 쉼터와 정비 인프라, 휴대폰 할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의 보유자산의 공유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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