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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현대차 브라질 새 사령탑에 진의환 전무..판매 회복 숙제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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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라질법인 새 수장에 해외 영업통을 앉혔다.

현대차가 지난 2일자로 브라질법인장에 기아자동차 인도법인 경영지원실장인 진의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이용우 법인장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을 담당하는 북미권역본부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진의환 신임 법인장은 현대차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영업통. 미국과 브라질, 인도 등 해외시장 근무 경험이 풍부하다.

진 법입장의 당면 과제는 판매량 회복이다. 지난해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점유율은 9.3%로 2013년 5.95%와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판매량은 소폭 줄었다.

특히 지난달에는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모두 감소했다. 브라질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 기간 1만502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7% 줄었다. 시장점유율도 1.7%포인트 감소해 9.2%를 기록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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