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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세계 10대 강국 선정…외교·경제·군사력에서 영향력 고조

미국, 러시아,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8위 차지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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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지가 선정한 2018년 ‘Best Country’ 순위에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이스라엘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보다도 강대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지가 선정한 2018년 'Best Country' 순위에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포트의 권력 지수는 외교, 경제, 군사력을 고려하여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의 능력을 측정한다. 올해는 미국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남아 있는 반면, 국제 정세의 불안정에 따라 많은 국가들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스라엘은 러시아,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8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트(UAE)가 각각 10위권에 들었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경제력과 함께 여러 종교의 중요한 랜드마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랍계 이웃 국가들과 긴장 관계에 있다. 또 다이아몬드와 첨단 기술 장비, 제약 회사 등을 주요 수출품으로 기술적으로 선진화 된 시장경제를 가진 것을 이유로 강국으로 선정됐다.

이스라엘은 국민 평균 수명과 교육 수준, 1인당 소득, 그리고 기타 인적 개발 지수에서도 고도로 발달되어 있다. 다만 이처럼 강국이 될 요소가 많은 반면, 서구 경제에서 가장 불평등한 경제를 가지고 있고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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