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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기아차, '모닝' 월드컵 에디션 말레이시아 출시

-동남아시아 지역서 첫 공개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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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피칸토(국내명 모닝)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PAULTAN)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기아자동차가 피칸토(국내명 모닝)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 피칸토 X-라인의 러시아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이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출시된다.

작년 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출시된 기아 피칸토 X-라인은 표준 버전보다 더 강력한 디자인을 가졌다.

차량 헤드에는 새로운 모양의 범퍼가 장착됐으며 안개등과 대조적인 파란색 무늬가 있다. 그릴과 안개등에는 연두색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이번 월드컵 에디션 차량 보닛에는 2018 월드컵을 상징하는 그림이 녹색으로 새겨졌다.

GT-라인 버전과 마찬가지로 안티 록 브레이크 시스템 ABS, BAS 제동력 등 안전 기술을 가졌다. 1.2 4기통 엔진, 4단 자동 변속기 등 다른 기계적인 부분도 기존 모닝 모델 성능과 같으나 휠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기아 피칸토 월드컵 에디션의 공식 판매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기아차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1월 열린 'CES 2018'에서 일본 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교적 장악하고 있으나 차별화 전략으로 현지 시장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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