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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포스벨, '인도 노이다'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

-현지 고체 폐기물 처리 업체 '지그마 글로벌'과 협약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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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포스벨'이 인도 노이다에 도시폐기물 처리 시설을 설치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포스벨'이 인도 노이다에 도시폐기물 처리 시설을 설치한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포스벨은 현지 고체 폐기물(MSW) 처리 업체 '지그마 글로벌(Zigma Global)'과 손잡고 인도 노이다에 도시폐기물 처리 시설을 설치한다.

두 회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이 시설을 통해 15만 톤의 쓰레기를 분해하고 처리한다.

지그마 글로벌은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안드흐라 프라데쉬(Andhra Pradesh), 구자라트(Gujarat) 지역 등에 쓰레기 처리 공장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그마 글로벌의 처리공장 시설은 안정, 분리, 처리 기능 등 세 단계에 걸쳐 처리한다.

첫 단계에서는 윈드로를 통해 쓰레기를 삼각 모양으로 모으는 방법이다. 이 단계를 통해 쓰레기의 냄새를 없애고 수분 25%를 줄여 병원균을 없앤다.

안정 단계를 거친 쓰레기들은 지그마 글로벌이 사용하는 자체 모바일 기계를 통해 돌, 흙, 연료 등으로 만들어진다.

연료는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시멘트 회사에 공급되며 돌과 흙은 마지막 처리 과정을 위해 저지대 지역으로 보내진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단일 공장으로 최대 규모인 인도 노이다 신공장을 준공하기도 했다.

이달 말부터 갤럭시 노트9를 생산할 예정이며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상품은 내달 말부터 출시된다.

이번 공장 증설로 삼성 스마트폰 생산량은 기존 월 500만대에서 1000만대로 늘어나게 된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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