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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GS이니마, '5500억원' 브라질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수주

-세아라주 상하수도공사(CAGECE), GS이니마 선정..최고점 평가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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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가 5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사진=diariodonordeste)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가 5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세아라주 상하수도공사(CAGECE)는 브라질 포르탈레자 담수화 플랜트 프로젝트 사업자로 평가점수 최고점을 받은 GS이니마를 선정했다.

GS이니마는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와 수주 경쟁에서 입찰에 성공했다.

포르탈레자 도심에 초당 처리용량 1㎥ 규모의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5억달러(약 5500억원) 규모.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은 23년이다.

포르탈레자가 위치한 브라질 세아라주는 연평균 강수량이 600~700㎜에 댐 저수율이 11%에 그치는 등 식수 부족에 시달려 왔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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