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다우지수] 미중 무역전쟁은 가라 지금은 2분기 실적, 미국 뉴욕증시 환호 … ①환율 ② 국제유가 ③ 신흥국 ④ 나토 ⑤브렉시트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1 04:55

공유 5
center
[다우지수] 미중 무역전쟁 보다는 2분기 실적, 순이익 20% 미국 뉴욕증시 환호 … ①환율 ② 국제유가 ③ 신흥국 ④ 나토 ⑤브렉시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미국 뉴욕증시 NYSE에 따르면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지수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지수의 상승 폭이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미·중 무역전쟁이 터진 상황에서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것은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주가지수별 이 시간 현재 시세는 나스닥 지수 NASDAQ 7758.53 2.33 ▲ 0.03% / 다우지수 DJIA 24915.09 138.5 ▲ 0.56% 그리고 S&P 500 2793.16 8.99 ▲ 0.32% 등이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나스닥 지수 NASDAQ 7758.53 2.33 ▲ 0.03%
나스닥 지수 NASDAQ-100 (NDX) 7284.94 8.94 ▲ 0.12%
Pre-Market (NDX) 7284.01 8.01 ▲ 0.11%
After Hours (NDX) 7275.00 -1 ▼ 0.01%
다우지수 DJIA 24915.09 138.5 ▲ 0.56%
S&P 500 2793.16 8.99 ▲ 0.32%
Russell 2000 1694.27 -10.33 ▼ 0.61%
미국 뉴욕증시 워싱턴 시간 기준 Data as of Jul 10, 2018 | 2:58PM

미국 증시 관계자들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지수 등이 상승하는 것과 관련해
월가 상장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미국 CNBC는 2분기 미국 S&P500 기업의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이 좋은 만큼 주가가 오른다는 것이다 .

미국 증시 관계자들은 S&P500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무역전쟁 동향 그리고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의 정치 불안 등을 주목하고 있다.

무역전쟁과 관련해서는 25% 관세폭탄 이후 특별히 새로운 악재가 나오지 않은 것을 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미국 외 지역에서의 수입 확대 방안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미국 기업들은 2분기에 트럼프의 감세정책 등으로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업들은 지난 1분기에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한다. 순방기간 중 자동차 관세폭탄이 터질 수 있다.

영국에서는 브렉시트 담당 부서와 외무 장관이 연쇄 사임하면서 메이 총리의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중국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 이후 크게 올랐다.
center
[다우지수] 미중 무역전쟁 보다는 2분기 실적, 순이익 20% 미국 뉴욕증시 환호 … ①환율 ② 국제유가 ③ 신흥국 ④ 나토 ⑤브렉시트


국제유가도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체크된 올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84.6%다.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나토 유럽 회원국 정상들에 국방비 지출 확대 요구가 변수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5% 상승하며 7692.0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434.36으로 장을 종료해 전날보다 0.67%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날보다 0.53% 상승한 12,609.85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 평균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72.34로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0.37%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 해소를 위해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뉴스도 증시에 호재가 됐다.

중국 국무원은 한국시간 10일 '수입 확대와 대외무역의 균형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을 전격 공개했다.

수입 확대와 대외무역의 균형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은 중국 상무부가 만든 것으로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앞장서 미국산 제품 수입을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일용품과 의약품 그리고 부가서비스 분야에서 미국산 수입을 늘리는 구상을 담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상호 이익, 공영, 개방 추진이라는 전략적 포석과 소비 수요 충족, 체제 혁신, 경제구조 고도화, 국제경쟁력 제고 목표에 맞춰 수출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수입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의 이 같은 제안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변수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많이 본 미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