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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찜통더위 기승…중북부 오후 소나기

김현경 기자 khk@

기사입력 : 2018-07-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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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케이웨더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수요일인 11일(내일) 전국에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 강원북부, 서해 5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고, 그 밖의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경기북부, 강원북부, 서해 5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 그 밖의 중북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충청이남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4도가 되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30도, 전주 34도, 대구 32도가 예상되며, 낮 동안 열기가 식지 못하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울산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전국에서 '보통' 단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한편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케이웨더는 당부했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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