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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납치, 가짜 뉴스? 엠바고?…진실게임 점입가경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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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역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리비아 납치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외신이 리비아 지역 국민 피랍사건을 보도한 반면 국내 언론의 경우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차이는 외교부가 은폐하기 위해 엠바고를 걸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리비아 인공하천 프로젝트 사업본부 기술자와 경비원이 그 자리에서 살해됐고 경비원 2명이 괴한들에게 끌려갔다. 리비아 노동자 3명도 납치됐으나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AP>•<워싱턴포스트>•BBC•ABC 등 주요 외신들은 납치된 인물 중 한 명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피해자들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렇다 할 브리핑이나 자료를 발표하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외교부의 ‘엠바고’ 때문이라 주장하고 있다.

한편 엠바고는 일정 시점까지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로 보도 시점 유예' 또는 '시한부 보도 중지'라는 저널리즘 관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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