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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발암물질' 논란…식약처, 중국 화하이 제조 '발사르탄' 중간 조사 결과 발표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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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발암물질' 논란이 환자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고혈압약 발암물질’ 논란이 불거지며 식품당국이 ‘발사르탄’ 사용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에 대해 판매 및 제조 중지 등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 중 187개 품목을 점검해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91개 품목(40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하고,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 알림/공지→ 보도자료 또는 이지드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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