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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적신호…낮출 수 있는 음식은?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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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당화혈색소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당화된 A1c형 혈색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시행하는 검사하는 방법이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을 수록 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됩니다. 이 검사는 당뇨를 진단받은 사람에게 일정시간동안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다른 혈당 검사는 식이, 흡연, 커피, 운동 등 음식이나 환경으로 인해 혈당이 변하여 검사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는데 비해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검사 시기는 최초로 당뇨를 진단받았을 때, 치료 도중에는 1년에 2~4회 이상 검사하게 되며, 당뇨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또한 검사하게 된다..

정상범위는 4.0~6.0%이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다.

당뇨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를 6.5%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마다 기저질환, 합병증, 저혈당 위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당뇨 조절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혈당을 낮추는 대표적 음식이 야콘이다. 혈압강화, 혈액순환, 당뇨. 혈압. 다이어트. 동맥경화. 변비, 비만방지, 암,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도 빠질 수 없다.시금치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하는 카로틴 외에 비타민C, E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도 대파, 호박, 버섯, 견과류 등이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는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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