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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벨기에 프랑스 잉글랜드 등 유럽팀 4강 진출…우루과이 브라질도 8강 탈락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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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우승후보 브라질을 2-1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018러시아 월드컵에서 전통 강호 남미팀은 전멸하고 유럽팀만 4강에 남았다.

벨기에는 7일(한국 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꺾고 32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벨기에는 이날 상대 자책골과 케빈 더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후반에 헤나투 아우구스투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1로 물리쳤다.

브라질의 패배는 남미팀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우루과이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브라질마저 벨기에에 무릎을 꿇음으로써 남미팀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반면에 벨기에 프랑스 잉글랜드는 4강에 진출했고,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승자도 4강에 합류하게 된다. 다시 말해 러시아 월드컵 우승컵은 유럽팀에게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날 브라질을 누른 벨기에는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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