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양극성 장애, 앓을 확률은…100명 중 몇 명?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6 19:30

공유 0
center
자료=국립정신건강센터 캡처
[온라인 뉴스부] 장근석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병역판정을 받으며 그 사유인 ‘양극성 장애(조울증)’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떠오르고 있다.

이번 판정으로 장근석은 7월 16일 입소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 할 예정입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는 조증 또는 우울증의 양 극단의 기분 변화를 보이는 기간과 정상적인 기분을 보이는 기간이 번갈아 나타나는 정신의학과적 질환이다.

양극성장애는 학문적인 용어로 흔히 ‘조울병(ManicDepressiveIllness)’이라 불린다.

양극성장애는 시기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때로는 우울증으로 때로는 조증으로, 때로는 정상적으로, 때로는 기분 변화가 급변하는 오락가락 하는 상태로 보인다.

각 삽화의 기간은 다양하며,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사람에 따라 조증 삽화로 처음 발병하기도 하고우울 삽화로 처음 발병하기도 한다.

장기적인 경과에서 조증 삽화가 더욱 자주 나타나거나 우울 삽화가 더욱 자주 나타나는 개인적인 특성을 나타난다.

양극성장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에 첫 발병부터 치료를 받은 경우는 드문 것으로 보고된다.

조울병을 앓게 될 확률은 전세계적으로 100명 중 1~2.5 명이라고 하며, 남녀의 차이는 없다.

한편 주의해야 할 조증 재발의 위험신호는 다음과 같다.

• 왠지 기분이 좋아졌거나 말이 많아졌다.

• 전보다 잠을 자지 않고 무엇인가를 한다.

• 입는 옷이나 차림이 화려해지거나 치장(또는 화장)을 많이 한다.

• 화를 잘 내거나 쉽게 흥분하고 시비를 붙는다.

• 성생활, 돈 씀씀이가 크게 달라졌다.

• 잘 먹던 약을 안 먹는다


온라인 뉴스부 온라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많이 본 헬스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