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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11시 일본, 폴란드전서 무승무만 해도 자력으로 16강…"독일 꺾은 한국처럼 파란일으킨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6-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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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폴란드전을 앞두고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가가와 신지.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8일 밤 11시 볼고라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중인 일본은 2패만을 안은 폴란드와 무승무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일본은 하루 앞서 세계 최강 독일을 꺾은 한국 축구에 자극을 받아 반드시 폴란드를 누르고 16강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의 간판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29·도르트문트)는 이날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폴란드전은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한국-독일전을 보면서 우리도 많은 자극을 받았다. 마지막 90분까지 싸워 이겨서 다음 단계로 향하겠다는 강한 결의를 했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5개국 중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 한국이 탈락하고 일본만 남았다.

한편 영국 축구 해설자 마크로렌슨이 일본-폴란드 경기를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폴란드가 2대 0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폴란드 경기는 한국 시간 28일 밤 11시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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