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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돌아온 외국인…대통령 방러 동행 수주기대에 주가 꿈틀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18-06-22 09:09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성중공업이 강보합세다.

삼성중공업은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0.43% 상승한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사자로 대응하고 있다.

H.S.B.C 1만3060주, 다이와 5687, 메릴린치 5121주 순매수중이다.

하편 SK증권은 이날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한 것은 수주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22일 이번 동행에 대해 "러시아가 최근 2차 야말(Yamal)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014년에 러시아의 1차 야말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우조선해양이 5조원에 달하는 쇄빙 LNG선 15척을 모두 수주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방문에서도 조선 3사는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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