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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m 높이까지 치솟은 화산재 관광지 아수라장... 과테말라 화산 대폭발 최소 25명 사망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6-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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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화면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현지시간)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미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이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해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외신은 6400m 높이까지 치솟은 화산재로 인근 지역에서 300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번 화산 분출은 170만 명이 사는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티 지역과 사카테페케스, 치말테낭고, 에스쿠인틀라 일대에는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으며 인기 있는 관광지인 안티과의 거리와 집도 화산재로 뒤덮였다.

재난당국은 “용암 줄기가 흘러나와 로데오 마을을 덮쳐 화상을 입은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했다”면서 “인명피해가 더 늘수도 있다”고 말했다.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은 폐쇄된 상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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