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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1...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

김서현 기자 rlwk007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6-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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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 사진=인제군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서현 기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은 자연을 접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는 여행지다.

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한 고층습원(식물 군락이 발달한 산 위의 습지)으로 일찍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73년 용늪을 포함한 대암산 전체가 천연기념물 246호로 지정되었다.

용늪 탐방은 대암산 동쪽 인제군과 서쪽 양구군에서 각각 출발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개인 차량으로 용늪 입구까지 이동하는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코스가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용늪을 둘러보고 대암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등산로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막바지에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니,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에는 주의할 것.

용늪평화생태마을에서 출발해 용늪까지 오르는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코스는 왕복 5시간 남짓 걸린다. 올해 10월 람사르협약의 습지 도시 인증을 기다리는 용늪평화생태마을은 용늪의 생태를 미리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펜션, 식당 등을 갖췄다.

생태계보전지역인 용늪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인제군 생태관광 홈페이지와 양구생태식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여행 코스〉

용늪평화생태마을→대암산 용늪→한국DMZ평화생명동산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용늪평화생태마을→대암산 용늪→한국DMZ평화생명동산

둘째 날 / 합강정→인제산촌민속박물관→박인환문학관→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인근 볼거리>

백담사, 만해마을,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설악산, 곰배령, 방태산 등


김서현 기자 rlwk00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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