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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브리핑] 안드로이드 아버지가 창업한 스마트폰 제조사 에센셜, 양도 검토

-도요차와 스즈키, 개발·생산 및 시장 개척 분야 공동 프로젝트 협의
-아르메니아, 원자력 발전소 다음달 1일부터 가동 일시 중단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스톡옵션 둘러싼 트윗은 노동법 위반…UAW 주장
-러시아 에너지 장관, OPEC와 비산유국에 의한 산유량 증가 가능성 제시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5-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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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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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루빈이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 에센셜 프로덕트가 양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센셜 프로덕트
◇ 안드로이드 아버지가 창업한 스마트폰 제조사 에센셜, 양도 검토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이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 '에센셜 프로덕트(Essential Products)'가 양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스마트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 시간) 사기업 주식 시장을 운영하는 에퀴데이터(Equidate)의 분석에 따르면, 에센셜의 가치는 1년 전에 9억~10억달러로 평가됐다.

◇ 도요차와 스즈키, 개발·생산 및 시장 개척 분야 공동 프로젝트 협의

도요타자동차와 스즈키가 개발·생산 및 시장 개척 분야에서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의 협의를 시작한다고 2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에는, 스즈키 주체로 개발하는 소형 고효율 파워트레인에 덴소와 도요타의 기술을 지원하고, 도요차와 스즈키 두 브랜드에 대한 인도 시장 개척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아프리카 시장의 판매망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 아르메니아, 원자력 발전소 다음달 1일부터 가동 일시 중단

아르메니아 원자력 발전소가 다음달 1 일부터 리노베이션 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IRIB 국제라디오방송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아쇼트 마누키얀 아르메니아 에너지 인프라 천연자원부 장관은 원자력 발전소의 리노베이션 공사에 대해 발표하고 "이 조치는 향후 10년간 원자력의 더 나은 사용을 위해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르메니아 전력의 40%가 원전에 의해 공급되고 있지만 "원전 정지 중에도 다른 공급원으로부터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스톡옵션 둘러싼 트윗은 노동법 위반…UAW 주장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윗에 대해서 조사하도록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 시간) NLRB에 따르면, UAW는 머스크가 노조 활동 참여에 대한 보복으로 직원 스톡옵션을 채택하겠다고 트윗에서 위협함으로써 전국노동관계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러시아 에너지 장관, OPEC와 비산유국에 의한 산유량 증가 가능성 제시

러시아 노박 에너지부 장관이 OPEC 석유수출국기구와 OPEC외 산유국의 산유량이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노박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OPEC와 비산유국은 2016년 10월 산유량과 시장 공급량 인하 합의에 서명했지만, 산유량을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은 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OPEC와 비산유국 합동 회의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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