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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화무십일홍’…드라마틱한 행보 재조명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5-19 08:18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최대현 MBC 아나운서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지난 18일 MBC는 인사발령에서 최대현 아나운서를 취업규칙 위반 등의 사유로 해고한다고 밝혔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최대현 아나운서는 한 때 파업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후후 사측과 손잡고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현 아니운서는 지난 2000년 12월 PSB(現 KNN) 아나운서에서 출발했다. 2002년 GTB(現 G1)을 거쳐 2002년 MBC로 이직했다.

지난 2012년 170일 파업 도중, 언론노조 MBC본부에서 배현진, 양승은과 함께 탈퇴했다.

우리말 팀장 및 차장 자격으로 뉴스 앵커를 계속 진행하며, MBC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MBC 김세의 기자와 친 경영진 성향의 제3노조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뒤 MBC 김세의 기자와 최대현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는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쓰인 팻말을 든 이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2017년 5월 7일 MBC 생활뉴스 클로징에서 마크롱의 당선에 빗댄 정치 편향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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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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