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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35 TDI’, 베스트 셀링 이유…각 세대 모델 보면 안다

기사입력 : 2018-05-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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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3월 26일 프리미엄 세단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출시 한 달 만에,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는 총 2165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3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A6 35 TDI 전륜모델은 총 1405대가 등록되며 4월 베스트 셀링 모델의 영예를, 751대를 판매한 A6 35 TDI 콰트로 모델은 5위에 오르며 총 2156대를 판매, 단일 모델 최다 판매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우디 A6 35 TDI’ 판매 성장 요인은 아우디 고유의 감성 및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 실용성 등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A6 35 TDI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가 실시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는 차량 실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블랙 헤드라이닝 (Black Headlining)’,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된 상위 옵션을 대거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또한, ‘한국형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S-line exterior package)’를 적용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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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출시된 아우디 100
◇ 1~3세대: 아우디 100 (1968년 ~ 1994년)

폭스바겐그룹이 아우디를 인수한 뒤 고급브랜드를 표방하며 선보인 차가 아우디 100이다. 최고출력 100마력을 의미하는 아우디 100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전용 풍동 실험실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컴퓨터를 통한 외형 설계로 공기저항계수 0.37을 달성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우디 A6는 출시 5년만에 50만대 생산을 돌파했으며 1989년부터는 처음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120마력짜리 터보 디젤(TDI) 엔진은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디젤은 시끄럽다’는 기존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1991년 풀체인지 때 아우디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처음 얹어 본격적인 ‘콰트로 시대’를 열었다.

4세대: (1994년 ~ 1997년)

1990년에 나온 100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1994년 아우디가 알파뉴메릭 작명법을 도입하며 A6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기존 아우디 100에서 전·후면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섀시와 엔진, 변속기 외관까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도 변화를 이뤘다. 또한 직렬 4기통 2.0L, 직렬 5기통 2.3L, V6 2.8L 외에도 직렬 4기통 1.8L와 V6 2.6L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고, 디젤엔진은 직렬 4기통 1.9L와 직렬 5기통 2.5L가 있었다. 고성능 모델인 S6에는 직렬 5기통 2.2L 터보 혹은 V8 4.2L 엔진이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5단/6단 수동 또는 4단 자동이 탑재됐다. 아우디 디자인 콘셉트인 ‘모던’과 ‘심플’은 이때 자리를 잡았으며 일본에서 굿 디자인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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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5세대 (1997)


5세대: (1997년 ~ 2004년)

1997년에는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2세대 A6를 발표했다. 공기저항을 덜 받도록 공기역학적으로 외관을 디자인해 공기저항계수를 0.28로 낮췄다. 5세대 아우디 A6는 직렬 4기통 1.8ℓ 엔진부터 V 8기통 4.2ℓ 엔진까지 8가지 엔진 라인업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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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세대 (2004)


6세대: (2004년 ~2011년)

6세대 아우디 A6는 2005년 아우디 코리아의 출범과 함께 출시됐다. 6세대 아우디 A6는 전면부 범퍼와 그릴이 하나로 합친 싱글프레임으로 대표된다. 국내 최초로 3.0 T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선보이며 오디오, TV, 내비게이션 등을 하나로 합친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MI도 적용됐다.

아우디 A6는 2005~2006년에 각종 언론에서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08년 한번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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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7세대 (2011)


7세대: (2011년 ~ 현재)

7세대 아우디 A6는 2010년 12월에 공개되고 2011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차체 길이를 늘리고 엔진의 출력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락하고, 보다 강하고, 보다 똑똑해졌다. 기존보다 경량화된 차체를 도입해 연비를 28% 향상하고,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2015년, 7세대 A6가 국내에 선보인 이후 4년만에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출시된 ‘아우디 A6‘는 전 차종 엔진 출력이 이전 모델보다 향상됐으며, 새로운 엔진도 추가됐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 된 싱글프레임,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2016년에는 왜건 모델인 아우디 A6 아반트도 출시됐다. 더불어, 올해 3월 국내 출시된 2018년형 ‘아우디 A6 35 TDI’ 또한 7세대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전 세계 유수의 어워드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함께 사랑받는 ‘아우디 A6’

‘아우디 A6’의 5세대 모델과 6세대 모델이 독일의 유명 주간지 '빌드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매년 신차를 대상으로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고급 승용차 부분 최고의 차로 1997년과 2004년에 각각 수상하며 세대를 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2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 (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 ‘아우디 A6’가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품질,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15년에는 ‘아우디 A6’는 미국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럭셔리 차’ 부문 1위,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로부터 ‘최고의 프리미엄 차(Executive Car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2015년 ‘가장 안전한 차 플러스(Top Safety Pick-Plus)’와 2017년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자료제공 =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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