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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후유증 가상화폐 비트코인 900만원도 '아슬아슬'...트럼프 비관적 발언 다우지수 하락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05-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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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검찰의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이후 1000만원선을 깨고 내려갔던 비트코인 시세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900만원서도 위협받고 있다.

18일 오전 7시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0.28% 내려 917만 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2.92% 내려 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 내려 76만 3000원이다.

퀀텀도 3% 내려 1만 7500원, 비트코인 골드 7.03% 내려 6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35만 2000원, 라이트코인 15만 500원, 대시 44만3000원, 모네로 21만9300원, 이오스 1만44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9270원, 재트캐시 35만 5000원, 모나코 9 450원이다.

한편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비관적인 발언으로 전장보다 54.95포인트(0.22%) 하락한 2만 4713.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3포인트(0.09%) 내린 27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82포인트(0.21%) 낮은 7382에 장을 마쳤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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