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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오후부터 차츰 갬…주말에도 일부 '비'

케이웨더 "낮 최고 서울·부산 21℃…미세먼지 농도 '좋음'"

김현경 기자 khk@

기사입력 : 2018-05-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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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케이웨더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금요일인 18일(내일) 전국이 계속해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칠 전망이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며 "전국이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도, 제주도는 토요일(19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7일 16시~18일)은 중북부, 충청북부 30~50mm(많은 곳 80mm이상), 충청이남 10~30mm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22℃,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25℃ 분포가 되겠다.

18일까지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한 가운데 비에 의한 세정효과로 전국이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도, 제주도는 주말인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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