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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노믹스 약발 실종, 다시 마이너스 성장… 1분기 GDP 0.6% 감소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5-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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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노믹스 약발 실종, 다시 마이너스 성장… 1분기 GDP 0.6% 감소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한동안 소생기미를 보이던 일본 경제가 다시 위축 되고 있다.

일본 내각부는 16일 일본의 1분기 중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마이너스 0.6%의 상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경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로도 마이너스 0.2%로 집게됐다 .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2016년 1분기 이후 2년3개월만에 처음이다.

일본 경제는 아베노믹스의 덕으로 2016년 1분기 부터 8개 분기 연속으로 플러스 성장을 해왔다.

연속 플러스 성장의 기록은 8분기로 끝이 났다.

일본 경제에서 8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은 1989년 이후 가장 긴 것이었다.

GDP를 내역별로 보면 민간소비와 예상보다 저조했다. 1분기중 일본의 민간 소비는 전년동기 대비 0.0%, 기업 설비투자는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 성장 발표가 나온 이후 일본 도쿄증시의 주가는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0.38% 내린 2만2731.09에 토픽스 지수는 0.18% 하락한 1801.98에 오전 장을 마감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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