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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tarbucks) 중국에서 반독점 피소, 루이싱(瑞幸) 커피 공정위 고발… 커피 무역전쟁 비화 가능성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5-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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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국에서 반독점 피소, 루이싱(瑞幸) 커피 공정위 고발… 커피 무역전쟁 비화 가능성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미국의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반독점 혐의로 고소를 당할 상황이다.

중국의 토종 브랜드 인 루이싱(瑞幸)커피는 16일 스타벅스가 중국 내에서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공정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루이싱커피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스타벅스가 건물주와 계약을 맺으면서 자신이 임차한 건물에 다른 커피 브랜드의 입점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총매출에서 커피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을 넘은 상점과 상호에 커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가게의 입점도 무조건적으로 막고 있다고 비난했다.

루이싱커피는 또 스타벅스가 기계설비, 포장, 식품원료 등의 납품 업체에 다른 브랜드에는 아예 납품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싱커피는 자동차 서비스 업체인 선저우여우처(神州優車)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첸즈야(錢治亞)가 회사를 나와 2017년 9월 창립한 신생 브랜드다.

최근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가 광고 모델로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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