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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5월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사업 가동 중

김종환 기자

기사입력 : 2018-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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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종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사업을 가동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대전교육 유초등교육과 주요 사업에 따르면 이번 사업추진 방향의 핵심은 따뜻한 봄, 가정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교육 실현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정부의 슬로건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은 우리 모두의 아이이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따뜻한 5월을 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놀이통합교육 활성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어린이놀이한마당 개최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효교육, 인성교육 강화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 권리는 놀이가 있는 학교에서 시작되며, 함께 어울려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으로 완성된다”며 “따뜻한 5월,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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