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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의 날씨]남북정상회담일 화창한 하늘... 평화의 봄은 오나 미세먼지 서울 경기 ‘나쁨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04-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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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겠다.
다만 수도권 등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 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다만 수도권 등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17도, 청주 23도, 대전 22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충북에서 ‘나쁨’, 다른 지역은 ‘보통’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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