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조지아, 자연과 산 스위스에 버금…"경이롭다"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4-21 10:53

네이버 국가정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국가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조지아가 포털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조지아는 동유럽의 국가이다.
면적은 7만 7000 km2, 인구는 463만 841 명(2008년 추계)이다. 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남동쪽은 아르메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1936년 소비에트 연방을 구성하던 공화국의 하나인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루고 있다가, 1991년 4월 9일 독립하였다

흑해에 면한 서부는 습윤한 아열대 기후 지역, 동부는 건조한 스텝 지역이다. 주민은 조지아인이 70%, 아르메니아인이 8%, 러시아인이 6%, 아제리인이 6%, 오세트인이 3% 등이다.

아열대 농업지대에서는 차•귤•레몬•담배•올리브의 재배와 양잠이 행해지며, 동부에서는 양의 이목(移牧)이 성하다. 지하자원(망간•석탄)과 수력자원이 풍부하여, 제철, 기계, 트럭 등의 공업이 발달해 있다는 설명이다
조지아의 카즈베키 마운틴의 경우 스위스와 같이 경이로운 자연을 자랑한다. 기타 다양한 종류의 조지아 특유의 와인이 생산되며, 다양한 종류의 민속 음식이 국제인의 입맛에 맞고, 여러가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서 스위스인을 포함한 유럽인들도 자주 방문을 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온라인 뉴스부
사진없는 기자

온라인 뉴스부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