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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펄펄나는 다우지수, 트럼프 환율 공격 덕분에… 4가지 호재 폭발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4-1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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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펄펄나는 다우지수, 트럼프 환율 공격 환호… 4가지 호재 폭발 ① 세금신고 마감 ② IMF 전망 ③ 가상화폐 ④스타벅스 CEO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 지수 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리아 사태 등으로 지구촌 곳곳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는상황을 감안하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 지수 등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미국증시에 따르면 현지 시간 17일 오후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 지수 모두 올랐다.

미국 증시 다우지수 주식시세표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292.82 136.54 ▲ 1.91%
NASDAQ-100 (NDX) 6827.87 152.69 ▲ 2.29%
Pre-Market (NDX) 6731.82 56.64 ▲ 0.85%
After Hours (NDX) 6694.97 19.79 ▲ 0.30%
DJIA 24832.97 259.93 ▲ 1.06%
S&P 500 2710.91 33.07 ▲ 1.23%
Russell 2000 1582.94 19.91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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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펄펄나는 다우지수, 트럼프 환율 공격 환호… 4가지 호재 폭발 ① 세금신고 마감 ② IMF 전망 ③ 가상화폐 ④스타벅스 CEO


미국 뉴욕증시 현지시간( Data as of Apr 17, 2018 | 3:47PM)

미국 뉴욕증시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다우지수 상승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환율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는 통화 절하 게임을 하고 있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달러가 강세 압력을 받는 사이 중국과 러시아 등 신흥국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유도해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발언은 미국이 앞으로 다른 나라의 환율에 개입해서라도 미국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① 미국의 세금신고 마감 ② IMF 전망 ③ 가상화폐 ④스타벅스 CEO 사과 등도 미구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

하루 전에도 미국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12.90포인트, 비율로는 0.87% 상승한 2만4573.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 DJIA 24573.04 212.9 ▲ 0.87%).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21.54 포인트, 비율로는 0.81% 오른 2677.84에 장을 끝냈다.(S&P 500 2677.84 21.54 ▲ 0.81%) 또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9. 63 포인트, 비율로는 0.70% 높은 7156.28에 거래를 마쳤다. (NASDAQ 7156.28 49.63 ▲ 0.70%)

미국 증시 애널리스트들은 또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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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펄펄나는 다우지수, 트럼프 환율 공격 환호… 4가지 호재 폭발 ① 세금신고 마감 ② IMF 전망 ③ 가상화폐 ④스타벅스 CEO


시리아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미국 증시를 누르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 지수 등이 오를 때마다 시리아 변수가 등장해 상승세를 가로막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뿐 아니라 러시아 스캔들 조사를 둘러싼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변수다.

한편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원 내린 10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5원 내린 1070.5원에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폭이 커졌고 다시 1060원대로 떨어졌다.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하면서 확보된 달러당 1070원대 환율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는 통화 절하 게임을 하고 있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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