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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암투병은 말도 안돼 단순 감기"...한화주가는 계속 내림세 왜?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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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암투병은 말도 안된다. 단순 감기였다.”

김승연(66) 한화그룹 회장이 서울대병원 암병동에 입원하며 '건강이상설'이 돌았지만 감기 치료를 위한 단기 입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대병원 암병원 특실에 입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계 등 에서는 김 회장의 건강 이상설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한화측은 “환자들이 많아 일반병동에 병실이 없어 암병동에 임시 입실했던 것”이라며 “감기 치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곧 퇴원한다며 열이 나고 감기증세가 있어서 며칠 단기 입원치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000880)주가는 최근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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