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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신부건설 꺾고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기사입력 : 2018-04-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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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호반건설이 지난 15일 열린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신부건설을 꺾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68-64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단지의 공사 예정금액으로 조합은 약 639억원을 제시했다. 호반건설은 이보다 높은 666억원을 공사비로 책정했다.

이번 재건축으로 개봉5구역 일대는 지하 3층∼지상 24층, 3개동의 아파트 317가구(임대 33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1개 동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개봉5구역 재건축 사업은 작은 규모지만 서울 재건축사업에 발을 들이려는 중견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였다. 현장설명회에는 총 14개 중견사가 몰렸다. 그러나 조합이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을 불허하면서 자금 여력이 있는 호반건설과 신부건설의 2파전 구도로 흘러갔다.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은 호반건설의 손을 들어줬다. 호반건설은 지난 1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주택재건축 사업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서울에서 성공하게 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회사 신용도와 브랜드 인지도, 사업 조건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조합 및 조합원들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tequiro07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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