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트럼프, 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토마호크로 정밀 타격 명령…프랑스 영국도 동참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4-14 11:20

공유 0
cente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화학무기 사용이 의심되는 시리아에 대한 정밀 타격을 명령했으며, 한국 시간 14일 오전 11시 모든 공격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 시설을 정밀 타격하라고 공격을 명령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여러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과 프랑스와의 공동 작업이 진행 중이며,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을 끝낼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의 군사 행동은 지난 7일 반체제 인사가 본사를 둔 시리아 동부 구타 지구 두마에서 화학 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은 공격 명령을 하달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방송 연설을 통해 "조금 전 미군에 시리아의 독재자 아사드의 화학무기 시설에 대한 정밀 공격을 명령했다"고 말했다.

미군 고위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공격은 여러 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한국 시간 14일 오전 11시 시리아에 대한 공격이 종료됐으며 더 이상 추가공격은 없다고 발표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많이 본 미국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