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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페이스북 페이지 계정 삭제하라”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8-03-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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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페이스북 삭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페이스북 삭제 캠페인’에 실리콘 벨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동참했다.

최근 영국에 본사를 둔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회원 정보를 지난 미국 대선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짙어지자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계정 삭제를 지시했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한 트위터 팔로어가 “당신이 남자라면 테슬라와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자 “나는 그런 것(해킹 사고)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트위터로 페이스북 페이지 계정에 대해 답한 일론 머스크는 즉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계정을 삭제했다. 당시 두 회사의 팔로어는 각각 260만 명 이상이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소유한 인스타그램 개인계정과 회사계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6년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는(AI)의 미래에 대해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와 대립관계를 펼친바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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