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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SM, 키이스트·FNC애드컬쳐 시너지 기대…적자사업부 개선, 41명 배우사단 성장잠재력 확보"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기사입력 : 2018-03-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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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공식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에스엠에 대해 키이스트·에프엔씨애드컬쳐 인수에 따른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3사의 감사보고서 발표와 탐방을 반영해 향후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훈 연구원은 "에스엠은 에프엔씨애드컬쳐 인수를 통해, 아직 성과를 내지 못했던 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부 성장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기적으로는 한성호·한승훈 대표의 지분 전량 매각으로 유추해 볼때 에스엠의 적자를 담당해오던 라이프스타일 계열사들이 에프엔씨애드컬쳐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했다.

키이스트는 일본과 중국의 성장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열사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자회사 DATV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매니지먼트사"라며 "일본의 한류 채널 사업자로서 향후 SM C&C와의 한류 컨텐츠 제작과 관련된 시너지 뿐 아니라 모바일·팬미팅·콘서트 사업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등 소속 배우 41명도 활용할 수 있어서 C&C 컨텐츠 강화와 향후 한한령 완화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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