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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브리핑] ECB 출구 전략, 비전통적 통화정책 해제부터 검토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 '동물 밀수' 적발 ▍인도네시아 올해 커피 생산 '풍작' 예상 ▍인도네시아 생수 시장 올해 9~10% 성장 전망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3-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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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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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이브 머슈 전무이사는 ECB의 출구 전략에 대해서 먼저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해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자료=美 RTE
▍ECB 출구 전략, 비전통적 통화정책 해제부터 검토

유럽중앙은행(ECB)의 이브 머슈(Yves Mersch) 전무이사는 14일(현지 시간) ECB의 출구 전략에 대해서 먼저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해제한 뒤 전통적인 조치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머슈 전무이사는 룩셈부르크 월트 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유로존 전체를 위해서 금리를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현재는 금리를 변경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 '동물 밀수' 적발

필리핀 당국은 13일(현지 시간) 밀수입하다 적발된 약 300종의 외래 동물을 압수했으며, 용의자 4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이 동물의 불법 거래의 지역 거점으로 밀렵과 밀수 등이 성행하고 있지만, 살아있는 야생 동물의 불법 유통 사례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당국의 수사에서 적발된 동물은 호주,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가 원산인 동물들로 날다람쥐의 일종인 '슈가글라이더(sugar glider)'와 '왈라비(작은 캥거루)', 그리고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 위기의 세계 야생 생물 목록에 레드 리스트로 뽑혀있는 '붉은극락조(Paradisaea rubra)' 7마리와 앵무새의 일종인 '서퍼 크레스티드 코카투(학명 Cacatua galerita)' 수십마리가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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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세계 야생 생물 목록에 레드 리스트로 뽑혀있는 앵무새 '서퍼 크레스티드 코카투(학명 Cacatua galerita)'. 자료=유튜브
▍인도네시아 올해 커피 생산 '풍작' 예상

올해 인도네시아의 커피 농사가 풍작이 예상됨에 따라, 커피콩 수출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지 신문 컴퍼스가 전했다.

인도네시아 커피수출협회(AEKI) 모엘요노 회장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 커피콩 수출 물량은 42만~45만톤으로 지난해 대비 15~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 생수 시장 올해 9~10% 성장 전망

인도네시아 생수제조자협회(Aspadin)는 올해 인도네시아 생수 업계의 성장률이 9~1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Aspadin의 러프 매트 회장은 14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트리아콘틴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인도네시아 생수의 국내 판매량이 순조롭게 성장할 것"이며, "그로 인해 연간 판매량은 300억리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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