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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타계, "잠자면서 조용히 떠났다"

김현경 기자 khk@

기사입력 : 2018-03-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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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타계했다. 사진=지방시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패션브랜드 '지방시'의 창립자인프랑스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향년 91세 나이로 타계했다.

1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방시의 동거인 필리프 브네가 성명을 발표해 그의 죽음을 알렸다.

성명에 따르면 지방시는 지난 10일 파리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세상을 떠났다.

필리페 브네는 "지방시의 죽음을 알리는 것은 큰 슬픔"이라며 "그의 조카와 조카딸,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시'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방시 타계 소식을 전하고 "그의 항구적인 영향력과 스타일에 대한 접근 방식은 오늘날까지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방시는 1965년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으로 데뷔해 반세기 이상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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