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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야기-강릉편] '미리가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현장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기사입력 : 2018-03-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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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야기] 세 번째는 강릉이 중심이다.

여자이야기에서 소개하는 곳은 하루짜리 코스로 구성해봤다. 동계 패럴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평창을 시작으로 정선, 강릉 등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허정인 리포터는 “평창, 강릉, 정선 등 당일코스로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강원 지역의 특징과 기분을 느끼기엔 살짝 부족한 부분도 있다."면서 ”이번 패럴림픽을 방문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좀 여유 있게 방문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4계절 특색을 모두 갖춘 강원도 지역인 만큼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봄, 여름, 가을에도 방문해 보면 좋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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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모습

▲강릉 컬링센터와 하키 센터...얼음위의 메시 활약 기대

강릉에는 컬링 센터가 있다.

컬링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다.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을 딴 대한민국 ‘팀킴’이 활약했던 장소다.

역시 강릉 컬링센터에서 컬링대회가 열린다. 워낙 큰 인기를 얻은 컬링 경기이기 때문에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컬링은 인기 종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 경기이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

허정인 리포터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간의 긴밀한 팀워크에 따라서 메달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컬링팀의 서순석 주장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는 중’이라며 마지막 담금질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컬링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하키 센터도 위치해있다.

남북 단일팀으로 여자 아이스하키가 큰 인기를 끌었듯이 역시 패럴림픽에서 하키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얼음위의 메시’라고 불리는 정승환 선수를 비롯해 17명의 선수가 맹훈련을 펼쳤고 최고의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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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을 방문하면 커피거리, 드라마 촬영지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다.


▲강릉하면 그래도 경포대...해변 주변 커피거리 등 다양한 체험 가능...서핑도 즐겨보자!

그렇다면 강릉에서 가볼만한 곳은 어딜까?

허정인 리포터는 “역시 강릉하면 바닷가다. 경포대! 동해바다의 아이콘이라고도 생각한다”면서 경포대를 강력 추천했다.

이밖에도 강릉 지역 해변을 따라 다니다보면 커피거리, 소나무길, 드라마 촬영지 등이 즐비하다.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서 자신들만의 추억을 만들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서핑’도 강릉 경포대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맛집...독특한 바비큐 집 등 입이 즐거운 곳

강릉하면 초당 순두부가 유명하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여자이야기가 발견한 맛집은 독특하다. 경포대 옆 사근진 바다 맞은편에 있는 한 바비큐 집을 찾았다.

바비큐하면 야외에서만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맛집이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직접 골라서 특수 바비큐 그릴에 구워서 먹으면 별미다. 쉽게 말해 모든게 셀프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다. 장작불에 구워먹는 재미와 맛을 다 잡았다.

올림픽 기간에 특히 외국 손님들이 많이 찾았다. 날씨가 좋은 봄, 여름, 가을에는 훨씬 더 유명해 질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진한 감동의 스토리는 이미 참가하는 순간 시작됐다. 그 감동의 현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아 패럴림픽 경기도 즐기고, 명소도 즐기고, 먹거리도 즐겼으면 한다.

'여자이야기'는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를 응원한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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