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티켓, 넬·옥주현 등 콘서트 예매 진행… 트와이스 오후 8시 오픈

인터파크티켓이 넬과 옥주현, 트와이스 등 다양한 가수들의 콘서트 예매를 실시한다.

인터파크티켓은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넬 콘서트의 예매를 진행한다. 넬 콘서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다.
R석은 12만1000원이며 S석은 9만9000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본인에 한해 50%의 할인이 제공된다.

인터파크티켓은 옥주현의 콘서트 예매도 진행 중이다. 옥주현 콘서트는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실시된다. 티켓 가격은 7만원대부터 1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1인 1티켓 구매를 원칙으로 하며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취소와 환불이 불가능하다.

트와이스 콘서트 역시 오늘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스탠딩과 지정석 모두 11만원으로 콘서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콘서트 티켓은 4월 25일과 26일 일괄 배송된다.
에매는 반드시 관람자 이름으로 예매해야 한다. 여러 개의 ID를 활용해 1인 2매 초과 예매 시 부정예매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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