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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골든데이 물거품, 500m 은메달·동메달로 아쉬움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2-22 21:45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임효준 선수를 다른 선수들이 위로하고 있다. 출처=KBS2이미지 확대보기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임효준 선수를 다른 선수들이 위로하고 있다. 출처=KBS2
[온라인 뉴스부] 골든데이가 물거품이 됐다.

상위권 입상이 유력했던 쇼트트렉이 22일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가 열렸다.
특히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는 우리나라의 주종목으로 메달획득이 유력했다.

하지만 불운으로 이날 남자 500m밖에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남자 500m 결승에서 황대헌이 은메달, 임효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여자 1000m, 남자 5000m 모두 불운으로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심석희가 서로 부딪혀 넘어졌다.

한국은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도 불운이 이어졌다. 23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선 임효준이 넘어져, 결국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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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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