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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설 연휴 놓치면 아쉬운 경기는?… 컬링·스피드스케이팅 등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기사입력 : 2018-02-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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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 사진=평창조직위.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지난 9일 개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이 설 연휴에도 쉼 없이 이어진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컬링과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등에서 경기를 펼치며 금빛 전망을 더욱 밝힌다.

우선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첫 메달에 도전한다. 대표팀의 맏언니이자 주장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미 캐나다를 꺾고 ‘메리디안 캐나다 오픈 그랜드슬램 오브 컬링’ 대회 동메달을 따낸 바 있어 올림픽의 또 다른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 오전 캐나다와 예선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16일에는 스위스와 17일에는 영국과 경기가 진행된다.

남자 컬링 대표팀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치열한 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김민찬 선수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부스트 내셔널 그랜드슬램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16일 노르웨이, 캐나다와 경기를 연달아 진행한다. 18일에는 덴마크, 19일에는 이탈리아와 일전을 벌인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팀도 이번 올림픽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5일 체코에 이어 17일 스위스와 경기를 펼친다. 체코와 스위스는 각각 세계 랭킹이 6, 7위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두 차례나 따낸 강팀이다. 18일에는 세계 랭킹 1위인 캐나다와 맞붙는다.

아울러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가 17일 예정돼 있다. 이승훈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한 발 더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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