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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이경진, 가방도둑 선우재덕 상봉?!(3회 예고)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2-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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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3회에서는 이옥분(이경진)이 피난길에 가방을 훔쳐간 황창식(선우재덕)과 조동철(이주현)을 우연히 만나게 돼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고구마 장사로 나선 이경진이 가방도둑 선우재덕과 우연히 만난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연출 이덕건, 극본 이현재·이향원) 3회에서는 이옥분(이경진 분)이 피난길에 금덩어리가 든 가방을 훔쳐간 황창식(선우재덕 분)을 우연히 만나게 돼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여고 영상에 따르면 옥분네는 간첩으로 몰리지만 김상만(정승호 분), 한춘삼(권오현 분)과 양말순(이경실 분) 등 이웃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오복실(아역 조예린 분)과 아이들은 점점 임시거처와 이웃들에 적응해간다. 하지만 복실과 김춘자는 여전히 티격태격거린다. 말뚝박기 놀이를 하던 예린이 방귀 냄새가 나자 춘자 탓으로 돌린 것. 한경호가 나서서 자신이 방귀를 뀌었다고 주장해 춘자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마침내 옥분은 자신의 힘으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고구마 장사로 나선 옥분은 구역 다툼이 심해 머리끄덩이를 잡히는 등 심한 몸싸움을 한다.

조동철(이주현 분)은 말끔해진 황창식(선우재덕 분)에게 "가방에 금덩이라도 들었느냐?"고 물어본다. 동철과 창식이 옥분의 시어머니 홍기전(반효정 분)이 피난길에 가슴에 품고 있던 금덩어리가 든 돈가방을 훔쳐간 도둑들이다.

옥분은 고구마를 팔다가 돈가방을 훔쳐간 동철과 창식을 만나게 된다. 동철이 옥분에게 "고구마 2개만 줘 봐"라고 반말을 건넨 것. 옥분은 동철의 손목에 난 커다란 점을 보고 의혹을 품는다.

동철의 손에 점을 본 옥분은 가방을 되찾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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