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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젤리스 노트북 특허 출원… 스마트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답습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기사입력 : 2018-02-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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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베젤리스 노트북 디자인.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삼성전자가 베젤리스 노트북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은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로부터 해당 특허를 인정받았다. 삼성은 앞서 미국 특허청(USPTO)에서도 관련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베젤리스 노트북의 디자인은 단어 그대로 화면의 가장자리 부분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는 갤럭시S8부터 적용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답습하는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S8을 시작으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중간 가격대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에도 적용시켰다.

삼성이 출원한 베젤리스 노트북의 특징은 카메라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화면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위치해 있다. 하지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위해 카메라가 사라지 모습이다. 일각에선 카메라가 화면 하단에 위치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 노트북은 아직 생산 단계까지는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삼성이 관련 특허를 추가 출원하면서 시중에서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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