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아이리버가 빅3 엔터테인먼트사의 음반을 유통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거래일대비 370원(4.28%)오른 901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 3사는 전날 SK텔레콤과 음악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 자회사인 아이리버는 1일부터 3사의 음반·음원 콘텐츠의 기업간거래(B2B) 유통을 맡게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